▲ 사진=김태균 토익 강사 인스타그램

토익 결과가 발표되며, 어떻게 하면 토익을 잘 따는 방법에 대한 토익준비생들이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에 한 토익 강사가 밝힌 토익 공부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대균 토익 강사는 1996년부터 23년동안 매달 토익을 치르고 있다.

그는 수험생들의 입소문을 타며 학원강사로서 유명세를 타게 됐다. 현재는 '토익킹 김대균'이라는 이름으로 실시간 방송을 진행중이다.

그는 한 매체를 통해 "시험이 가장 기본"이라며 "완벽하게 공부를 하지 못했어도 일단 시험을 자주 보고, 연습할 때는 기출과 가장 유사한 문제를 고르라"고 전했다.

또한 고득점을 노리는 준비생들에게는 "시간제한을 두고 푸는 연습을 해서 2시간 동안 치르는 시험방식에 익숙해지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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