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리 SNS

경리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시구자로 나서면서 남다른 몸매가 부각 되는 중이다.

경리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즈가 됐다”라는 한 체중감량 보조식품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 됐다고 전했다.

당시 공개된 광고 화보 속 경리는 끈 나시 탑과 스키니한 청바지, 킬힐을 신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물끄러미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바디라인이 완벽한 마네킹 몸매를 떠올리게끔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라인 예술”, “신이내린 몸매, 얼굴..최고예요”, “굿~~~~~라인”, “You look so good”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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