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영광 인스타그램

모델 출신 배우 김영광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20일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글의 법칙 in 남극’ 촬영 중에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광은 설원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보여 건치 미남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선글라스로 머리를 넘겨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낸 모습이 인상적이다.

300회 특집으로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13일 첫 방송됐다. 13일 방송된 311회에서는 ‘국민족장’ 김병만과 김영광, 전혜빈이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남극 대륙을 밟으며 경이로운 대자연 탐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글의 법칙’은 27일 313회 방송이 예정돼 있었지만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여파로 결방을 확정하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