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떼길’에 평화와 번영 상징 1953년생 소나무 기념식수

▲ 로이터/국제뉴스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27일 오전 일정을 마친 두 정상은 오후 4시30분부터 공동기념식수를 진행했다.

공동 식수를 마친 뒤 두 정상은 수행원 없이 도보다리를 산책하며 담소를 나눴다. 

이어 두 정상 부부는 환영만찬 후 저녁 8시 30분 판문점 평화의 집 앞마당에서 함께 환송 행사를 관람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