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청와대/총리실
문 대통령, 남·북 정상회담 앞두고 지지율 상승민주당 지지율도 창당이래 최고치 나타내..PK지역 상승 뚜렷하게 나타나
김종섭 기자  |  newsbreak@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7  11:24: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산=국제뉴스) 김종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까지 전국 성인 1,005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73%가 긍정 평가했고 18%는 부정 평가했으며 9%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5%).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3%포인트 상승했고 부정률은 3%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78%/14%, 30대 85%/7%, 40대 82%/11%, 50대 65%/25%, 60대+ 60%/27%다.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정의당 지지층에서 90% 선이며,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 59%,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는 48%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27%가 긍정, 62%가 부정 평가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바른미래당 지지층, 이념성향 중도층, 인천·경기 지역의 긍정률 상승폭이 큰 편이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지역이 9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대구/경북이 50%로 낮게 나타났다. 지난주 대비 대구/경북지역은 소폭 하락한 반면 부산/경남/울산은 4% 상승한 것으로 조사돼 PK지역에서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2%,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23%, 자유한국당 12%, 바른미래당 7%, 정의당 5%, 민주평화당 0.3%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이 각각 2%포인트, 정의당이 1%포인트 상승했고 무당층은 5%포인트 줄었으며 자유한국당은 변함없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142명에게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접촉해 최종 1005명이 참여했다. 응답률은 20%를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김종섭 기자 | 2018-04-27 11:24:45
김종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