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회일반
해양수산 기업 대상 '원스톱 창업·투자 지원 체계' 구축
노충근 기자  |  n-ch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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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7  0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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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뉴스) 노충근 기자 = 해양수산부는 27일 오전 서울 한국벤처캐피털협회에서 '2018년 제1차 해양수산 투자기관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투자기관협의회'는 그동안 투자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해양수산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마련하고, 투자자들에게 해양수산 유망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구성·운영됐다. 

이번 협의회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 수림창업투자 등 9개 투자기관이 참석하며, 해양 바이오분야 유망 기업인 '프라임오라, 파일코일바이오텍코리아, 한들해'가 투자유치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 이후에는 해양수산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난 투자 성공 사례와 향후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8월 개최한 '해양수산 투자유치설명회'와 해양수산 투자기관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비행선박, 생선 필렛(fillet), 수중작업용 로봇 등을 생산하는 7개 기업에 약 84억 원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해양수산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작년 12월 LA에서 개최된 ‘북미 기술협력 로드쇼’에 국내 해양기업의 참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선박용 방수패드를 제작하는 '코리아 오션텍'은 미국 투자기관으로부터 5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건강기능성 제품을 생산하는 '프라임 오라'는 건강기능성 제품 6만 개를 미국 시장에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분야 투자유치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투자유치 지원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추진 중인 '투자기관협의회'와 '투자박람회'를 지속하는 한편, '해양신산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에게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고 투자기관의 해양수산 기업 현장 방문을 지원한다.

한기준 해양산업정책관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투자유치가 성사되어 유망 해양수산 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충근 기자 | 2018-04-27 0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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