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봄 SNS

박봄의 몸매 자신감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가수 박봄은 그룹 투애니원 싱글 앨범 ‘Falling In Love’ 활동 당시 자신의 SNS를 통해 침대 위에 누워 촬영한 셀카 사진과 비키니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침대 위에 누워 입술을 내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스모키 메이크업이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박봄은 컷 아웃 디테일의 핑크 컬러 수영복을 차림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사진 속 박봄은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 라인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룹 투애니원의 멤버였던 박봄은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롤리팝’으로 데뷔했다. 2010년 박봄이 미국에서 국제 우편을 통해 암페타민을 들여온 혐의를 받은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이후 2016년 공민지와 박봄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그룹 투애니원은 공식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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