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매력의 4인조 신인걸그룹 마이달링이 오는 4월 26일 데뷔 싱글 '드라마틱(Dramatic)'을 발매한다.

'하별, 단미, 나예, 서라' 네명으로 구성된 AL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마이달링은 지난 11월 정식 데뷔 전 선보이는 마케팅 앨범 '난 니가 좋은데' 발매를 하며 가데뷔를 하였고 이후 6개월 만에 정식 데뷔 싱글앨범 '드라마틱'을 발매 한다.

마이달링은 정식 데뷔 전부터 방송 활동 및 규모가 큰 공연들과 여자 남자 각각 프로농구 프로배구 축하공연&시투&애국가 제창, KBS1에서 생중계 된 올해 K리그 개막전 축하공연을 펼쳤다. 

K리그 개막전의 하프타임 축하공연은 항상 유명 가수들로 진행이 되었는데 이례적으로 이제 막 데뷔하는 신인 걸그룹으로는 처음 개막전 경기 축하무대에 올라 많은 화제가 되었다.

또한 개막전 경기의 홈인 전북현대의 응원가 '심장이 뛰는 한'을 불러 많은 호응과 함께 전북현대 팬들의 마이달링에 대한 팬심과 지지를 얻어 '전북돌'이라는 수식어가 탄생이 되었다. 

지난 3월 27일에는 고척돔에서 열린 넥센-LG전에 시구와 시타를 하고 애국가를 부르는 등 다각적인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굳혀오고 있다.

이번 앨범 수록곡 '드라마틱(Dramatic)'은 마이달링에게 어울리는 상큼한 신스 사운드와 칼군무를 표현할 수 있는 강렬한 킥과 베이스가 어우러진 퓨처팝의 세련된 곡이다.

멤버들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는 뮤직비디오는 뷰티한 느낌과 멤버들의 친근한 매력을 느낄수 있게 제작이 되었으며 4월 26일 음원과 함께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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