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이 23일(현지시간)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셋째 출산을 위해 입원한 런던에 있는 세인트 메리 병원의 린도 윙 부인과 병동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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