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필리핀=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3일(현지시간)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한 여성 관광객이 웨이크보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오는 26일부터 유명 휴양지인 보라카이의 환경 복원을 위해 6개월간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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