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변성재 기자 = "차세대 엔젤스파이팅을 빛낼 유망주를 찾아라!"

엔젤스파이팅은 오는 30일 월요일 저녁 10시, 스포츠 전문 케이블 TV KBSN 스포츠를 통해 '리얼 격투 서바이벌' 엔젤스히어로즈가 전파를 탄다.

지난 21일, 경기도 양평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오르다온(ORDAON/안경옥 대표)'의 엔젤스파이팅 아레나에서 '리얼 격투 서바이벌'  엔젤스히어로즈가 촬영되었다.

이날 박호준 대표를 필두로 심사의원으로 김봉주 부대표, '배우' 이창훈, 유태웅, '유도영웅' 김재엽, 임준수 종합 총감독, 노재길 입식 총감독, '엔젤스파이팅 웰터급 챔프' 배명호, '직쏘' 문기범, '베니핏' 대원, 김정화가 참석했다.

이 밖에도 엔젤스파이팅 최강 멘토 군단으로 이상수와 '헤비급 펀처' 유양래, '히트 챔프' 옥래윤, '어쌔신' 유상훈, '유명 트레이너' 성양수, 그리고  새롭게 둥지 튼 '다이너마이트' 강정민 등 국내 최강 격투가들이 참가했다.

위는 엔젤스히어로즈에 참가한 유명 선수단 및 심사위원, 유명 연예인 샐럽들을 카메라 렌즈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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