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멕시코=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중도좌파 모레나(MORENA·국가재건운동)당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 후보가 2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첫번째 TV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토론장에 도착했다. 멕시코 대선은 오는 7월 1일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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