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 주 안티오크의 와플하우스에서 한 남성이 무차별 총격을 가해 4명이 사망한 가운데 총격 사건 용의자 트래비스 레인킹(29)의 사진이다.

일리노이 주 출신 백인 남성인 레인킹은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알몸 상태에 녹색 재킷 하나만 걸치고 식당 내외에서 AR-15 소총을 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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