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 컵 준결승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토트넘 홋스퍼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헤아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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