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수제약에서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으로 황제진상보 제품을 기부.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익수제약에서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으로 황제진상보 제품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프리미엄 황제진상보는 중국 황실의 최고 명약인 ‘공진단’과 가장 유사한 처방으로 ‘공진단’의 6방 처방 중 사향 대신 침향을 함유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자양강장, 피로회복제와는 달리 그 효과가 배가 되기 위하여 오랜 기간 한방제제를 제조 및 판매하며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액제와 환제를 동시에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기부한 제품은 독거어르신, 노숙인, 질병으로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환자 및 허약체질, 체력 저하로 인해 지구력 강화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익수제약은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을 통해 의약품 기부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회사는1970년 창업이래 차별화된 한방생약제제 기술로 한국인의 영약인 ‘우황청심원’, 황실 최고의 보약인 ‘공진단’ 등을 개발하였으며 생약제제 최초로 사전 GMP를 허가받기도 하였다.
     
익수제약은 의약품 기부를 통하여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제약회사라고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회장은 말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