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북 구미시는 3층 상황실에서 전 부서 주무계장, 지표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2018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실적향상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구미시

이번 회의는 체계적 합동평가 대응체계를 정비해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양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성칠 구미시 정책기획실장은 “정부합동평가는 각 지자체별로 1년 동안 추진한 주요 시책에 대해 종합평가를 받는 것”이라며, “전부서의 협조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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