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2017-18 잉글랜드 FA컵' 4강전에서 안소니 테일러 주심이 토트넘의 델레 알리에게 옐로 카드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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