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조지 H W 부시 전 미 대통령(아버지 부시)과 조지 W 부시 전 미 대통령(아들 부시)이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전 바버라 부시 여사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텍사스주 휴스턴의 세인트마틴 성공회 교회에 도착했다. 바버라 부시 여사는 지난 17일 향년 92세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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