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맨유와의 '2017-18 잉글랜드 FA컵' 4강전에서 토트넘의 델레 알리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김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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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맨유와의 '2017-18 잉글랜드 FA컵' 4강전에서 토트넘의 델레 알리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