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성폭력·성희롱·디지털성범죄 켐페인' 모습/제공=중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17일 광복로에서 중부경찰서, 중부산가정폭력상담소, 아동․여성지역연대, 아동여성안전지킴이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폭력․성희롱․디지털성범죄가 없는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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