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싱턴제주호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풀'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 미리 여름 휴가를 계획할 수 있도록 <얼리 서머 패키지>를 2018년 6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선보인다.

<얼리 서머 패키지>는 여름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국내 대표 여행지 제주도에서 좀 더 여유롭게 여름 휴가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디럭스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호텔의 4개의 레스토랑 중 원하는 곳에서 아침 또는 점심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특히, 국내 특1급 호텔 최초의 어덜트 풀로 선보이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즐기는 풀사이드 파티 '스파티(Sparty)는 호텔 레지던스 디제이 ZERO의 디제잉 퍼포먼스부터 유러피언 듀오의 팝뮤직, 힙합 & R&B 가수 8586의 스파티 공연까지 제주에서 가장 핫한 풀 파티가 진행이 된다. 얼리 서머 패키지 4월 30일까지 예약 시 2인 6만원 상당의 스파티 2인 1회 파티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제주 최고의 핫 플레이스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쏟아지는 별빛아래 수영을 즐길 수 있으며, 실내 사우나, 갤러리 투어 등 다양한 시설과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즐기며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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