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잠무 인근 카투아의 8세 소녀, 우타르프라데시주 운나오의 10대 소녀와 구라자트주 수라트의 11세 소녀의 성폭행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아마다바드에서 엄마와 함께 시위에 참여한 한 소녀가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박보람 기자
pca1999@naver.com
인도 잠무 인근 카투아의 8세 소녀, 우타르프라데시주 운나오의 10대 소녀와 구라자트주 수라트의 11세 소녀의 성폭행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아마다바드에서 엄마와 함께 시위에 참여한 한 소녀가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