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앙카라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2019년 11월로 예정된 총선 및 대선을 올해 6월 24일로 앞당겨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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