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시리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7일(현지시간) 시리아 알레포 북부의 실향민 텐트에 시리아 정부의 화학 무기 공격에 살아남은 것으로 추정되는 리마와 마사 형제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