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8일(현지시간)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회고록 '더 높은 충성심' 출간 기념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미국 뉴욕 반즈 엔 노블(Barns & Noble) 서점 밖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이 책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폭로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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