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과 프랑스의 시리아 공습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그리스 아테네에서 그리스 공산당 지지자들이 해리 트루먼 미국 전 대통령의 동상을 쓰러뜨리려 하자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박나래 기자
uioejen12@naver.com
미국과 영국과 프랑스의 시리아 공습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그리스 아테네에서 그리스 공산당 지지자들이 해리 트루먼 미국 전 대통령의 동상을 쓰러뜨리려 하자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