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진정한 휴식 위해 ‘올 인클루시브’ 형태로 구성

▲ 사진=아난티 남해 썸머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아난티 남해가 이른 여름 휴가를 위한 썸머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난티 남해가 선보이는 '썸머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조식과 석식 그리고 테이크아웃 치킨을 포함한 썸머 피크닉 세트까지 제공하는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로, △스튜디오 스위트 △디럭스 스위트 △디럭스 플러스 스위트 △그랜드 빌라 등 아난티 남해 모든 객실 타입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에는 스위트 또는 그랜드 빌라 객실 1박, 브리즈 조식 뷔페 2인, 브리즈 4 코스 디너 2인(디너 뷔페 운영시 뷔페로 대체), 워터 하우스 입장권 2인 등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산과 바다 등 남해의 아름다운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아난티 에코백과 테이크아웃 치킨 교환권이 포함된 썸머 피크닉 세트도 함께 제공한다.

아난티 남해는 4월부터 6월까지 썸머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약 선착순으로 파우치와 함께 록시땅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3종 키트를 증정한다.

아난티 남해 '썸머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는 2018년 5월 1일부터 2018년 7월 12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주중 2인 기준 36만 3천 원부터다.(부가세 포함, 인원/날짜/룸 타입 별 금액 상이) 예약 및 문의 사항은 전화 055-860-0555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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