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탈리아=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15(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삼프도리아와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유벤투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이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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