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파주시파평면 두포천변,동화휠링캠프,밤곶이숲 놀이터 를 비롯한 두포2 새마을교 인근 벚꽂이 만개를 하며 15일 많은 시민들이 찾아 휴일을 만끽했다. 파평면에서는 두포천 밤 벚꽃놀이를 위해 두포3 새마을교에서 마산리 입구까지 시민들을 위해 약2km에 이르는 야간 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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