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파주시파평면 두포천변,동화휠링캠프,밤곶이숲 놀이터 를 비롯한 두포2 새마을교 인근 벚꽂이 만개를 하며 15일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휴일을 만끽했다.

(파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파주시파평면 두포천변,동화휠링캠프,밤곶이숲 놀이터 를 비롯한 두포2 새마을교 인근 주변에는 벚꽂이 만개,15일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휴일을 만끽했다.  

파평면에서는 두포천 밤 벚꽃놀이를 위해 두포3 새마을교에서 마산리 입구까지 시민들을 위해 약2km에 이르는 야간 등을 설치했다.

또한, 낙서놀이,영화보기,장대놀이,그물놀이 등 놀거리와 밤고지 마을 역사 사진전을 비롯한 숲 생태지도전을 비롯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꽃길을 걸으며 가족들과 함께 봄을 휠링하며 마을길을 산책하는 둘레 길도 시민들에게는 많은 인기를 차지 하기도 했다

올해 벚꽃은 3월25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파주와 경기북부에서는 4월8일 개화가 시작되어 4월15일 만개가되어 화려한 벚꽃들이 피며 시미들을 맞이하고 있다.

파평면에서는 시민들을 위해  4월14일부터~4월15일까지 '2018 밤고지 밤 벚꽃놀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 (파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파주시파평면 두포천변,동화휠링캠프,밤곶이숲 놀이터 를 비롯한 두포2 새마을교 인근 벚꽂이 만개를 하며 15일 많은 시민들이 찾아 휴일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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