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브라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룰라 전 대통령이 부패혐의로 12년 징역형을 선고 받은 데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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