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뷰티국제 편집인 박호준 대표

(서울=국제뉴스) 김민건 기자 = 국내 뷰티문화의 전문성과 트렌드를 다루는 인터넷 뷰티미디어 ‘뷰티국제’는 지난 9일 서울시 논현동에 위치한 ‘박호준 헤어’ 본점에서 뷰티국제 기자단 1기 발대식을 가졌다.

‘뷰티국제’ 기자단은 박호준 헤어(대표 박호준)와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대표이사 김영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뷰티전문 기자단이다. 올해 첫 출범을 하게 되는 기자단은 사회 각 분야의 뷰티 관련 전문가들이 전문기자로써 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참여하였으며 헤어뷰티를 비롯, 메이크업, 피부미용, 네일. 에스테틱, 미용제품 등 다양한 미용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기자단은 4월부터 언론분야의 교육을 받고 취재 및 기고, 영상뉴스 등의 전문기자 활동을 펼쳐 뷰티업계의 발 빠른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 사진 = 박호준 편집인과 함께 출범한 뷰티국제 전문 기자단

‘뷰티국제’의 박호준(박호준헤어 대표) 편집인은 “‘뷰티국제’라는 미디어 창구를 통해 200만 미용인들을 위한 전문기자 양성과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어 대중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발 빠른 트렌드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각 분야별 최고의 뷰티 전문가들을 모신 만큼 트렌드 변화에 흐름을 짚어 여타 미디어에서는 볼 수 없었던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할 것이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이어 ‘뷰티국제’의 김건수 본부장은 “미용인들이 주축이 되어 주관적 시점과 객관점 시점을 모두 담아 공정한 정보 전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미용인들의 확장성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미디어매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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