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로이터/국제뉴스

(브라질=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9일(현지시간) 부패 스캔들에 연루되 체포·수감 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72) 전 브라질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그가 수감돼 있는 쿠리치바 시 연방경찰본부 인근에서 텐트를 치고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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