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변성재 기자 = 7일 토요일, 전라북도 익산시 중앙체육공원 야외 특설링에서 "제1회 익산시 시장배 킥복싱 선수권 대회"가 성료했다.

이날 최충열 익산시 킥복싱협회장과 김준성 총괄 본부장을 주축으로 영-호남권 입식 준-프로 파이터가 참가해 멋진 파이팅을 선보였다.

이번 "제1회 익산시 시장배 킥복싱 선수권 대회"는 익산시와 익산시 체육회가 주최하며, 익산시킥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전북 익산에서 탄생한 신생 입식격투 이벤트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