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참여형 감성치유프로젝트,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 관객과 함께하는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사진=박상윤기자)

(서울=국제뉴스) 박상윤, 강창호 기자 = 지난 4월 3일부터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커뮤니티 댄스,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가 화제를 몰고 있다. 예술의전당과 공연기획MCT(대표 전홍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의 무대는 춤추는 여자들, 강애심(연극배우), 장은정(장은정무용단 대표), 최지연(최지연무브먼트 대표), 김혜숙(댄스리서치그룹 대표)과 타악기 연주자 조민수(Tu Hands 대표)의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점점 몰입해가는 무대를 펼쳤다.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는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4월 8일(일)까지 평일 8시, 주말 오후 2시 공연으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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