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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中 양제츠 국무위원 방한 북중 정상회담 설명문재인 대통령 예방 한반도 정세·북중 정상회담 결과 내용 논의
이형노 기자  |  hnlee@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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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8  11: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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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청와대는 28일 중국 시진핑 주석 특별대표 자격으로 양제츠 국무위원이 29일 방한해 북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윤영찬 청와대 소통수석은 28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중국 양제츠 국무위원은 방한 중에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하고 북중 정상회담 결과를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과 영제츠 국무위원과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북한 김정은 방중과 관련해 "지난 번 열차 출발할 때부너 예의주시하고 있었으며 한중간 고위관계자 간 긴밀한 협의들을 통해 오늘 결과 자체를 발표한다는 내용을 별도로 사전에 통보해 왔다"고 전했다.

윤 수석은 "문재인 대통령은 북중 정상회담에 대해 UAE 현지에서 보고 받았고 정상간 대화 내용이 앞으로 있을 남북회담, 북미회담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공식 입장은 양제츠 국무위원 방한과 그에 따른 협의내용을 보고 다시 한 번 밝히겠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양제츠 국무위원 방한에 북미회담에 따른 정전협정 체결에 관한 방안도 함께 협의되느냐'는 질문에 "지금 그 정도까지 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지금은 북중정상회담에 대한 결과에 대해 우리이게 설명하기 위한 자리라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또한 '남북-북미회담 전 북중회담'에 대해 "양자간 만남의 필요성은 오래전부터 제기가 돼 왔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 기류들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북중회담) 시기에 대해서 조정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형노 기자 | 2018-03-28 11: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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