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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월세 전환율 공개 발표
김광섭 기자  |  kkseb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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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6  1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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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서울시)

(서울=국제뉴스) 김광섭 기자= 서울시는 전지난 1월부터 3월까지 확정일자를 받은 전월세 계약중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된 거래를 대상으로 주택유형, 보증금액에 따른 권역별, 자치구별로 산출 했다.

전월세 전환율이란 전세계약이 끝나고, 재계약시 월세로 돌릴 때, 전세금에서 월세 보증금을 뺀 나머지 중 월세의 비율이다. 현재 주택임대차 보호법상 전월세 전환율 상한선은 연 10%

서울시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지난 1~3월 서울시내 반전세 주택의 평균 전월세 전환율은 7.7%로 작년 4분기(7.6%)와 비슷한 수준이로 나타났으며, 올해 1분기 자치구별 전환율은 종로구가 8.8%로 가장 높았고, 성동구(8.6%), 서대문구,금천구(8.4%)순서 였다.  

주택유형으로 전월세 전환율은 단독,다가구 다세대,연립 아파트 순으로 나타났으며, 확정일자를 신고한 전월세 거래중 월세 계약 비중은 2011년도 30%에서 2013년도 35%로 월세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건기 서울시 주택 정책 실장은 지난해 3분기에 지차체 최초로 전월세 전환율이 공개된 이후, 즉 세분화된 전환율 공개는 월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공개는 새로운 집을 구하거나 재계약을 앞둔 세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불공정한 월세 부담과 급격한 월세 전환을 방지하기 위해서 많은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광섭 기자 | 2014-04-16 1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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