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22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서울지역본부 임직원들이 봄맞이 대청소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하고 함께했다.

(서울 = 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서울지역본부 임직원들이 봄을 맞아 22일 렛츠런파크 서울 봄맞이 대청소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새 봄맞이 대청소는 정문 등 막계천 주변부터 금동천마상, 예시장, 북문까지 고객 동선에 따라 집중적으로 시행됐다. 

임직원들은 쓰레기를 줍고 살수차를 활용하여 물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관람시설 조성을 위해 바삐 움직였다.

장동호 한국마사회 서울지역본부장은 “오는 4월 7일(토)부터 15일(일)까지 9일간 시행되는 야간벚꽃축제 기간을 맞아 고객들께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려고 한다.”며 “봄나들이 장소로 렛츠런파크 서울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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