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

(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제갈원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국제뉴스통신사 창사 6주년 축사를 보넀다.

제갈원영 의장은 "국내․외 각 언론사에 뉴스를 제공하는 민영뉴스 통신사 '국제뉴스'의 창립 6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제갈 의장은 "아울러, 사회의 올바른 정보를 보도하며 진정한 여론을 대변하기 위해 올곧은 사명감으로 현장을 누벼 온 '국제뉴스'임․직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그는 "그동안 '국제뉴스'는 ‘Global 24시’란 슬로건으로 세계 곳곳의 주요 이슈를 균형있는 시각에서 종합적이고 심층적으로 보도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디어로 뿌리를 내려왔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국제뉴스'의 미래 지향적이고 창조적인 보도를 기대하면서 인천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모든 독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뉴스 통신사로 성장, 발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광역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고 희망을 전달하는 의회로서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국제뉴스'의 무한한 발전과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겠다." 고 격려했다.

제갈 의장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민영 뉴스 통신사 '국제뉴스'의 창립 6주년을 축하드리며,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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