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창업&프랜차이즈 쇼에 참가한 센트온 유정연대표(왼쪽 세번째)와 임직원.(사진제공.토스트앤컴퍼니)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새로운 일자리로 각광받고 있는 센트온의 향기마케팅 전문가 '센트 마스터(Scent Master)'가 3월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2018 창업&프랜차이즈 쇼'에서 소개된다.

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가 '2018 창업&프랜차이즈 쇼'에 참가하여 센트마스터와 향기 마케팅을 진행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무점포 1인 창업이 가능하여 임대료와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없는 센트온 프랜차이즈는 재고부담이 없고 매월 정기적인 향기 관리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는다. 시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유로운 창업 활동이 가능하다.

창업을 원하는 청년과 경력 단절로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은퇴한 시니어 등 다양한 연령대가 대상으로, 센트온에서 제공하는 향기에 대한 조향 교육과, 제품, 설치 교육, 제안서 작성 등 다양한 커리큘럼 이수 후 바로 향기마케팅 전문가인 '센트 마스터(Scent Master)'로 활동할 수 있다. 

센트온의 유정연 대표는 "센트온의 향기마케팅 전문가 '센트 마스터가 새로운 일자리로 각광받고 있다. 무점포 1인 창업이 가능하여 임대료와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없다. 

재고부담도 없고 매월 정기적인 향기 관리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는다"며,"시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유로운 창업 활동이 가능하다. 

일자리를 찾는 창년들과 재취업 여성,은퇴하신 분들이 도전할 만한 좋은 일자리"라고 자신 있게 밝혔다.

최근 센트온은 국내 최초로 메가박스 프리미엄 영화관 '더 부티크' 맞춤 CI향을 개발해 화제가 된 바 있고, 호텔, 패션 및 뷰티, 브랜드 쇼룸, 금융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 향기 마케팅과 향기마케팅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 프랜차이즈 사업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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