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미나 SNS)

[서울=국제뉴스] 오나은 기자 = 미나가 변함없는 인형 미모를 뽐냈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나와 그의 두 여동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형같은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똑 닮은 세 자매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늘 응원드립니다" "지금처럼 예쁘게 사랑하세요"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미나씨 보면서 진실된 부부의 모습을 보게 되서 점점 팬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너무 예쁘세요"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미나는 2002년 1집 앨범 'Rendezvous'로 데뷔했다. 이후 미나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06년에는 중국에도 진출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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