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화면)

[서울=국제뉴스] 오나은 기자 = 배우 이지아가 밝힌 8등신 비율의 비밀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지아는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직구인터뷰에서 깔창 착용에 대해 인정하면서 “사실 키가 작아서라기보다, 깔창을 깔면 다리도 길어 보이고 비율이 좋아 보여 욕심을 내는거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배우 김정난은 "40대가 되면 무릎 때문에 깔창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아는 21일 방영된 tvN ‘나의 아저씨’에 출연해 화제를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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