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동소방서

(서울=국제뉴스) 최보광 기자 = 성동소방서(서장 김성회)는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주관한 '제7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출전하였다.

대표팀은 한양여자대학교 학생 3인 1조로 구성, 운동 중 친구가 쓰러져 심정지 상황 발생시 대처 요령을 연극 형식으로 발표하였다.

경연대회는 서울 소재 소방서 22개 대표팀이 출전하였으며, 성동소방서는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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