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갤러리 4월 1일 까지

▲ 이두섭 화백(사진=하명남 기자)

(서울=국제뉴스) 하명남 기자 = 제17회 개인전이며 2018년 월트 투어 전시의 첫 출발인 이노갤러리에서이두섭 화백을 만났다.

"그림의 시간을 정지시키고 그 위에 또 다른 그림을 겹쳐 제3의 그림의 시간을 표현했습니다. 평면과 입체를 함께 작업해 온 특성이 반영된 작품입니다" 라고 작가의 MLT(Multi Layer Technique) 작품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두섭 화백의 개인전은 4월 1일 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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