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미래당 제5차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중로 국방위원회 간사는 발언을 통해, 장성(將星)몇명만 전역시키는게 문제가 아니라며, 현 정부의 국방개혁이 역대 정부의 국방 개혁과 별반 다를게 없다며 강하게 우려를 나타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