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전북 남원시 고죽동 헛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2시19분 쯤, 남원시 고죽동 장모씨(82,여) 헛간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 건물 1동이 부분 소실되고, 집기류 등이 불에 탔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