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상철 기자 = 페이스북의 고개 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지면서 페이스북의 주가는 하루 만에 7%나 폭락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