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희영 기자)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충무로를 찾은 관광객들이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쇼핑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춘분은 경칩과 청명의 사이에 있는 절기로서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춘분은 태양이 적도의 위를 가리키며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