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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니혼TV 계열의 일본 NNN방송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의 '사학 스캔들' 문서조작 파문으로에 몰린 아베 신조의 내각 지지율은 16~1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전월 대비 무려 13.7%포인트 급락한 30.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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