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사이공 호텔&타워스’에서 게스트 셰프 초청하여 ‘베트남@피스트’ 진행

▲ 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베트남@피스트’

(서울=국제뉴스) 이성범 기자 = 최근 많은 여행 프로그램과 매체에서 소개되어 국내에서 관심을 더해가는 베트남 음식의 인기에 발맞추어 쉐라톤 사이공 호텔 & 타워스에서 현지 베트남 음식의 맛과 향을 전하기 위해 게스트 셰프를 초청하는 ‘베트남@피스트’ 프로모션을 4월 6일부터 26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쌀국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베트남 음식이 국내에서도 인기를 더해가 베트남 음식점이 붐비는 요즘,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베트남@피스트’ 방문 시 기존 뷔페 메뉴와 베트남 음식을 추가로 즐길 수 있어 풍성하다.

신선한 채소와 고기 등 다양한 재료를 반짱에 감싸 소스에 찍어 먹는 ‘고이 꾸온’, 베트남식 불고기 덮밥 ‘껌쓰응’ 등을 비롯하여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셰프가 직접 조리하는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 미’, 고기 육수로 그 맛과 향을 더해 일명 베트남 쌀국수로 불리는 ‘포’, 면과 야채를 새콤달콤한 소스에 찍어 맛 볼 수 있는 ‘분짜’도 만나볼 수 있다.

‘베트남@피스트’는 4월 26일까지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41층에 위치한 피스트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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